와..갑자기 전화오셔서..

1달이나 먼저 태어난 우리 둘째 다니랍니다^^*

전 잘 받았나 건강확인전화를 두번이나 해주시는구나했죠..
감사합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시구여..
않그래도 젖 짜서 먹이느라 넘넘 손이 아팠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하구여..
제가 자주 전화드릴일이 많을듯합니다..
전 시터보단 산후조리사님이 오셔서 아가봐주시는게 맘이 편해서요..
한달에 한번정도씩은 들릴듯하네여^^*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