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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조리기간 동안 공주님 대접받아 행복했어요!
이름
김**
등록일
2021-08-13
조회수
64
이인숙 관리사님
평생에 기억에 남을 2주를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첫아이때 출산을 마치고 몸도 마음도 지친상태로 집으로 돌아오는 날, 너무 긴장되고 멘붕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둘째는 관리사님을꼭 모시자 했어요
어떤분이 오실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루 먼저 연락 주시며 따뜻한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마음 편히 관리사님 맞이할 수있었던 것 같네요 중간에 제 일정이 꼬여서 사무실에 요청드렸을때도 프로페셔널하게 바로바로 대처해 주시고 제 마음 다독여 주신 원장님 덕분에 더욱 신뢰가 갔어요

친정엄마가 하루 함께 계시면서 “엄마보다 낫다~ 잘부탁드린다며 가시고 관리사님과 2주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반전은 첫 아이때문에 시작됬는데 예상보다 훨씬 떼를 쓰고 힘들게 했어요. 와..관리사님 ㅜㅜ 아이의 떼와 버릇없는 장난 모두 받아주시고 한번을 싫은 내색 안하시더라구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신생아 보시면서 틈틈히 아이와 숨바꼭질, 책읽어 주시고 놀아주시는데 저역시도 와 나보다 낫다 역시 베테랑이네.하고 생각했어요. 아이도 관리사님을 참 잘 따랐습니다. 애들은 거짓말 안하잖아요~

관리사님 감사한일들이 참 많지만, 제가 강력 추천해 드리는 이유는 정말 이 일을 사랑하고 좋아하시는구나 느껴지도록 모든 일을 허투루 하지않고 최선을 다하십니다. “산모님이 하시는 일은 다 한다고 봐야지요” 정말 내집처럼 모든 일을 봐주셔요. 성실은 기본이에요.. 한번도 늦으신적 없이 일찍오시고 또 시간 다 되도 아이상태에 따라 제가 아이 케어하는데 불편함 없도록 딱 세팅 해주고 가십니다. 기본적으로 인성이 좋으셔서 일을 즐기시고 열정적이신데다 + 베테랑이셔서 아이 케어 전문적으로 하시고 손도 겁나 빠르세요 + 눈썰미, 센스 좋으셔서 알아서 척척 일 하시고 +가장 중요한 눈치 백단 이십니다 .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해주셔요. 산모 맘 불편하지 않게...!

그리고 산모케어, “고집부리지 않고 산모님 편하신대로 산모님 스타일, 원하시는대로 산모님에 따라 맞춰드리는게 제 일이지요” 하시면서 모든걸 맞춰주세요..이게 제가 가장 편했던 포인트인거 같아요. 그냥 제가 하고싶은대로 쉬고, 먹고, 아이도 돌봐주셨던거 같아요. 은근 고집대로 일하시는 분들 있다고 들었는데..배려와 센스가 넘쳐나십니다. 제가 한번 부탁드리거나 원하는 스타일이 있으면 그대로 척척 맞춰주셔요. 아마도 일하신지 오래된 베테랑 관리사님이라 이부분이 가장 큰 노하우이지 않을까 싶어요. 몸도 마음도 힘든 상태인데 낯선 관리사님이랑 불편하면 조리가 안되잖아요. 저는 아이 맡겨두고 저만 생각하면서 편하게 조리 잘 했어요.

마지막으로 아이.. 우리아이 정말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 출근 하시면서 오자마자 아이 상태 체크해 주시면서 일일히 아이 얼굴 엉덩이 닦아주시고, 청결하셔서 힘드실만도 한데 아이 침상 매일마다 갈아주시고 한번도 물티슈로 닦는거 못봤어요 아이대할때 마스크 쓰는건 당연하고 귀찮으실만도 한데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오시는길에 집에서 입으시던 옷 다 갈아입으시고 양말까지 교체 하시는거 보고 그 세심함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복이 참 많았어요 이모님 만나게 되어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애기 다루시니 울음소리 한번 나면 총알같이 달려가시고 아기상태에 따라 편안하게 돌봐주세요
아이에 대해서도 잘 아시니 모르는거 여쭤보면 척척 알려주시고 병원갈때도 체크해야할 것들 다 알아서 챙겨주시고.. 더운여름에 출생신고 하러 간다고 차안에서 한시간 기다리셔야 했는데.. 잘했냐며 고생했다며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북돋아 주셔서 정말 살아있는 부처님인줄 알았습니다.

이주동안 이모 덕분에 많이 행복했고 많이 웃었어요. 우리아이들도 이모품에서 편안해 하여 저도 맘 놓고 푹 쉴수 있었네요. 이 시간들이 정말 평생동안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꼭 잘 선택하셔서 이모의 이쁨?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낳고 꾀죄죄한 모습 보고도 늘 예쁘다 곱다 칭찬해 주셔서 우울감 없이 잘 지나갔네요. 밤새 수유하다 보니 힘들어서 아침에 이모 보자마자 갑자기 울움 터지기도 하고.. 그런거 보면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했네요. 덕분에 많이 안정되었구요.
음식도 귀한 손님상처럼 늘 정갈하고 예쁘게 놓아주셔서 대접받는듯 호강했습니다. 장보지 못할때도 냉장고 속 재료로 맛있는 음식 손이 빠르셔서 하루에도 몇번씩 척척 해주시고... 제가 이거저거 먹고싶다 남편까지 응석부리는데로 다 받아주셨어요. 제가 뭐 해달라 요청할 새도 없이 알아서 다 해주셨네요 참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어찌 그리 제맘을 딱 맞게 알아주시는지!
오늘 마지막 날인데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청소도 더 말끔히 해주시고 아이돌보는 팁도 많이 알려주시네요 돈 많이 벌어서 평생(?) 이모님 모시고 싶네요
이시간을 떠올리면 참 편안하고 행복해서 미소짓게 될꺼 같아요 제대로 공주 대접 받았습니다 이제 보내드려야 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 이모님. 추천 또 추천드립니다 말로만 감동케어 아니고 찐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