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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감동의 산후조리. 아기와 저랑 정말 행복했어요~ 유영자관리사님.
이름
등록일
2017-05-21
조회수
839
세 돌이 채 안된 첫째와 이제 30일이 된 신생아를 키우는 맘이예요. 산후조리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써요.

같이 스터디 하던 언니가 아이 둘을 집에서 보는데 산후도우미 덕에 조리를 잘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은 알고보니 해피베이비의
VIP관리
사라 가격이 많이 비쌌지만 둘째라서 첫째와 같이 신경써주려면 노련한 분이 있어도 힘들것 같아서 큰맘먹고 신청을 했어요.

4월 17일 생각보다 둘째가 일찍 나와서 추천받은 관리사님을 만나지 못하게 됐어요. 게다가 이주 하려고 했던 산후조리원생활도 맞지
않아서 5일만에 퇴소하고 그 돈으로 도우미를 오래쓰기로 마음 먹었죠. 해피베이비에서 3주간 정말 좋은분 만나서 케어 잘했어요. 제
가 해주셨던 도우미분이 해주신 것들, 감동의 케어 순간들 정리합니다.
유영자관리사님 사랑해욧.

1. 베이비마사지 수시로 해주심
처음 베이비마사지 자격증 보여주실때 별로신경안썼는데 아기가 선생님 손이닿으면 너무편안해하고 방귀,트림 잘했어요. 첫째때 못해줬
던게 미안할만큼 마사지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VIP아기케어 가장 맘에들었던부분이예요. 첫째도 가끔 해주셨는데 마사지 익숙해지니
받다가 낮잠도 들더라고요.

2. 산모 마사지 해주심
마사지비를 따로 드려야하나 싶을만큼 정성 스러웠어요. 도우미분 안계신 주말에만 전신마사지 받았고 주중에 복부마사지 가슴 마사지
는 도우미님께 받았어요. 오일도 따로챙기고 다니세요.

3. 맛있는 반찬, 요리
뷔페 5년간 하셨던경험으로 기본 미역국과 나물반찬 말고도 잡채, 연근, 우엉등 손이가고 오래 해야하는 반찬들도 많이해주셨어요.
관리사님 반찬에 홀릭해서 주말에 가끔 해주시러 와주시라고 부탁드렸어요.

4. 모유수유 적극 도움, 산후조리및 아기케어관련 정보제공

5. 따뜻한 마음으로 기본적으로 해주시는것보다 늘 더많이 해주려고 함
제가 죄송할정도로 쉬시는 시간 한시간 드려야하는데 그시간에도 뭔가 하시고 늦게 가셨어요. 마지막날은 제가 마사지받고 잠들었는
데 퇴근시간 넘었는데도 더 자라고 기다려주셔서 미안하고 감사했던.아기 빨래도 첫째옷 얼룩빼신다고
삶아주시기까지 했어요. 기본적인 청소 아기케어는 말할것도 없고요.

6. 첫째, 둘째에게 다정하게 존중하며대해주시고 말걸어주심. 첫째 밥 먹여주심
제가 초등교사인데 교육학을 전공하신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아이들을 존중으로 대하시는게 보였어요. 저와의 관계도 그래서 더 좋았고
믿음이가고 존경이 가던 분이었습니다.

좋은 관리사님들 만나서 산후에 좋은 기억 가지시기 바랄게요. 모유수유하며 끄적여봤네요. 애둘 육아를 위해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