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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수원 양금란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
등록일
2019-12-17
조회수
506
이제 출산 3주 된 초보맘입니다.
예정일보다 11일 늦게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는데...
자연분만을 계획했다가 혈압이 갑자기 오르고 단백뇨가 나오는 동시에,
아이가 옆으로 누워 있어 내려오지 않아 유도를 시도했다가 응급으로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리원 금액이 너무 비싸서 애초부터 산후도우미 3주를 계획하고 있었구요..
좋지 않은 뉴스가 연이어 나오는 바람에 정말 고민도 많이 하고 검색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해피베이비'가 눈에 들어왔고 '이 곳이라면 우리 아이랑 나의 산후조리를 맡겨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리원을 가지 않는다는 말에 원장님은 경력이 많으시고 능숙하신 분으로 보내주신다고 걱정말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도 너무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생각보다 더 좋은 분을 보내주셨더라구요.
바로 '양금란 관리사님'이셔요.
처음 뵈었는데도 낯설지 않았고, 바로 다음 날 아이를 맡겨놓고 실밥 뽑으러 병원을 다녀왔답니다. 뵌지 이틀밖에 안됐는
데 얼마나 믿음이 가던지 외출내내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내 아이처럼 잘 돌봐주시고, 초보맘인 제게 아이보는 노하우를 많이 알려주고 계셔요.
음식도 얼마나 맛있게 해 주시는지 퇴원하고 나서 입맛이 없었는데 요즘 아주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 오시면 밤에 못 잔 잠을 아주 편하게 푹 자고 있답니다.
신기하게도 관리사님이 계시면 아이 울음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네요^^


자분을 계획하다가 제왕을 하게 되고, 밖에는 도통 나갈 수가 없어서 살짝 우울증이 살짝 왔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처럼, 이모처럼 좋은 말씀으로 위로해주시고 제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잠시나마 저에게 자유시간을 허락해주셔서 드라이브도 하고 왔습니다.
그 덕분에 우울증은 스쳐지나가고 말았습니다.

이제 오늘 포함 4일밖에 안 남았는데...
벌써 아쉽고 오래 오래 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하루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 것일까요?
금요일에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며 울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관리사님을 보내주신 해피베이비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구
3주동안 저희를 케어해주신 양금란 관리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