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할때부터 산후도우미를 어떻게 모셔야하나 많이 고민했는데요-
먼저 출산한 올케에게 해피베이비 소개받고 상담하면서 신인자 관리사님 추천받았어요.
이모님과 한달 지내면서 아가들도 패턴이 잡히고 저도 숨쉴틈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잘 회복된것 같네요^^
이모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아가들이 편하게 밥먹고 잠들고 하는거 보면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아기 돌보기부터 집안일까지 그리고 이모님 마음씀씀이까지 정말 모두 감동이었어요!!!
백번 말해도 부족할만큼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