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선동 둘째 출산한 산모 박종선입니다.
저희 집에는 안선영 도우미분이 오셨는데 처음부터 참 내집일처럼 열심히 해주시고 그리고 음식도 입맛에 맞게 여러가지 제가 먹고 싶다는거 하나 귀찮은 기색도 없으시면서 잘해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막상 오시기 전에는 어느분이 오실까 고민도 하고 걱정도 했느데 막상 좋은 분이 오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제 도우미 이모 가시면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 고민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 지금까지는 이렇게 편하게 잘 지냈는데 말이예요...
우리 큰아이가 13개월인데 큰아이도 이뻐하시면서 놀아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렇게 편하고 좋은 도우미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변에 많은 홍보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