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렇게 좋은분을 연결해준 창원지사장님께 감사드려요^^
사실 첨에는 모르는분이 집에오셔서 산후관리를 도와준다는게 뭔가 불편하고 꼼꼼한 제성격에 맞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조리원퇴실후 친정엄마가 몸이 편찮으셔서 혼자감당이 어려워 반신반의하고 해피베이비에 연락을 취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걸요~너무너무 편하고 제맘에 쏙드는 좋은분이신거에요~
3주동안 너무 편안하게 조리도 하게되었고~
아기케어부분도 전혀몰랐는데 너무 많이 배우게 되었답니다~
정말 맘 같아선 애기100일동안 같이 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기케어부분에서 진심으로 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도 많이 받았어요~^^
너무나 잊지못할거 같아요~
이명숙관리사님~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