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Re]나 역시 지우아빠 못잊을꺼에요^^
지우 태열은 그간 좋아졌는지 궁금하네요.
할머님도 안녕하시죠?
연예인이 아닌
사랑스런 딸 지우의 아빠로
한 여자의 듬직한 남편으로
어머님의 효심 지극한 아들로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동우씨..
아니 지우아빠를 보면서
이 사람 참 좋은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지우아빠 못지않게 나도 잊지 못할꺼예요
힘들까봐 신경쓰며 살뜰하게 챙겨줘서
오히려 고마웠구요.
다시 만날날이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TV에서 이동우씨 보면서 늘 응원하고 있을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늘 건강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