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지사 실장님과 금형숙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첫아이 임신 후 걱정되는 마음에 조리원 2주 후 산후 관리사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산후도우미업체가 워낙 많아 여기 저기 알아보고 블로그 글도 읽어보고
하던 중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수원이 본사이며 관리사분들이 많고 등급제로 운영
한다는 말씀에 해피베이비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산후 관리사는 복불복이라는 말에
꼭 좋은 관리사분으로 배정해달라고 부탁 드렸더랬습니다.
분만하고 뭐하나 몸이 편한 구석이 없었습니다.산후조리원에서도 물리치료며 수유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왔는데 어머니같은 금형숙관리사님의
도움으로 3주 동안 제대로 조리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맘을 편하게 해주셨고 굳
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전 시간맞춰 수유하고 남는 시간에는 푹
쉬었답니다. 조리원에서도 하지못한 산후조리를 집에와서야 제대로 했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