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다 yes라고할때 전 no라고 대답하고싶네요
베이비페어가면서 알게된 해피베이비~~
좀더알아봤어야하는데 전 여기서 받은 판플렛만보고 신청했네요...
너무 친절한상담에 넘어간걸까요?? 남들이 관리사분 잘만나야한다고 그것도 볼북복이란 말에도 전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이정도 생
각은했지만 당일까지도 별걱정없었네요
그런데 카페활동하면서 한번씩 올라오는 후기글보니 저 또 울컥하네요..
다른관리사분은 아기보는동안 전화기 만지지도않으셨다네요.. 전자파가 아기한테 안좋다구요.. 하지만 제 관리사분은 어린자녀가있
어서 출근하시고 1시간정도는 자녀들때문에 항상 전화통화를 했어야했죠.. 저두 아기엄마로서 이해했지만 다른분글보니 화가나네
요.. 항상 아기안으실땐 아기보면서 좋은말씀해주시고 첫째 케어도 잘해주셨다는 다 좋은글....
저두 그런글남기고싶었는데~~ 다 지나간시간이지만 제 머리속 마음속에는 2주간의 헛된 몸조리가 평생남을것같네요
물론 맛있는 음식이며 마사지 너무 좋았지만 업체의 차후대책도 별로였고 관리사분의 큰도움도 못느꼈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