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이 열리면서 인상이 좋은 이모님과 첫 대면~ 그 순간 잊혀지지 않네요. 어찌나 인상이 좋으신지 ~
노산에 첫 아이라 모르는것 투성에 ,몸조리하고 싶은 체력에 ,모든 것을 해결하고 도와주신 김순옥이모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아기케어.청소. 음식 모든 부분 잘 해주셔서 불편 함 없이 2주동안 잘 지냈네요. 마지막 날 가시는 뒷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서운하고 아쉬웠는지 눈물을 참고 보내드렸네요.
아기를 정말로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사했어요.
많은 분 들께 빨리 추천 해드리고 싶었으나 서툰 육아에 정신이 없었네요.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제 아기 잘 돌봐주셔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