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관리사님이 떠나신지 꽤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집안 곳곳에 이창희관리사님의 따뜻한 온정이 남아있는것 같아요.
저희 아기를 저보다 더 예뻐하고 아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님의 진실함과 아이를 향한 애정이 느껴져서 정
말 마음 푹 놓고 몸조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제 몸걱정부터 해주시던 관리사님은 정말이지 친정어머니보다 더 믿음
이 가는 분이십니다. 덕분에 몸도 많이 회복되고 저희 아기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이렇게나마 고마움을 표할수 있게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꼭 다시 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