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후 40일된 아이 엄마 입니다.
첫아이라 많이 걱정되고 친정엄마의 도움도 받을수 없는 상황에서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해피베이비의 김순득 이모님을 만나
게 되었습니다.다들 관리사님은 잘 만나야 한다고 된다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첫날부터 친정엄마처럼 챙겨 주시면서 밥도
맛있게 차려 주시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가장 감동 받았던 부분은 아기가 어디가 불편해 하면 적극적으로 병원에 같이 가보자고 어디 아픈거 아니냐고 살뜰하게 챙겨
주시는 모습이 정말 친정엄마 같았습니다.
매일 밥도 안차려 먹는 제가 삼시세끼 먹어야 한다면서 정말 맛나게 3끼 챙겨주시고 신랑식사까지 꼼꼼히 챙겨 주셔서 저희
1달동안 정말 제대로된 밥상으로 밥을 먹은거 같아요
경제적인 여유가 되지 않아서 비록 한달밖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정말 돈만있으면 계속 아기 클때까지 이용하고 싶네요 ㅠ
마지막으로 정말 김순득 이모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둘째 나면 다시 연락 드릴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