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산후조리 업체로 했던 해피베이비에서
둘째때도 당연히 연락드려 신인자 이모님을 만났어요
첫아이와 함께 조리를 해야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은 첫날부터 제 걱정을 덜어주셨답니다.
무엇보다 제 마음을 알아주시고 이해해주시며 마음을 편안히 해주셨던거같아요
그래서 첫아이도 둘째아이도 어렵지않게 잘 안아줄수 있었어요
그리고 첫아이와 함께 먹을수있게 음식도 짜지않고 담백하게 해주셔서
밥을 정말 잘 먹었던거같아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큰아이가 마음의 안정을 저와 함께 많이 느낀것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크다는것을 느끼며 이모님을 만나게 된것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이계획이 없어서 만나뵐수는 없지만 항상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