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후기를 통해서 해피베이비를 알게되어서 임신중에 상담받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vip등급으로 지정해서 만나게 된 금형숙관리사님!!
출산시 유도분만으로 인해서 남편 출산휴가를 다 써버려서 조리원을 혼자 퇴실해야 될 상황이였는데
관리사님이 조리원으로 직접 와주셔서 무사히 집까지 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기케어는 말할것도 없고 청소나 빨래, 음식까지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너무 잘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2주동안 걱정없이 푹 쉬고 몸조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퇴근하시고 저녁부터 그 다음날 아침까지 혼자 아기를 봐야되는 상황에 많이 걱정되고 두려웠는데
따뜻한 말로 항상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관리사님이 많은 격려와 도움이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