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수원직영점 진정한VIP 금형숙 관라시님~ 감사드려요!
첫 아이를 출산하고, 수원으로 이사를 처음와서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 금형숙 관리사님 덕분에 시작이 참 좋은 육아를 하
고 있습니다. 어느덧 백일이 지났네요~ 좀 더 빨리 후기를 남기고 싶었는데 이제야 여유를 갖고 글을 남기게 됩니다.
주변 지인이 먼저 만나서 너무 좋았다는 추천을 받고 만나게 된 금형숙 관리사님~
친정엄마가 옆에 있는 것처럼 저와 아이를 얼마나 사랑으로 챙겨주셨는지...
떠나는 날 눈물이 났답니다.
아이를 다루시는 스킬은 말할 것도 없고, 친손자처럼 늘 밝은 모습으로 사랑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지시던 분이셨습니다.
그 덕분에 밝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웃으며 잘~~ 자라고 있답니다.
늘 산모 몸을 잘 챙겨야한다며 건강하고 예쁘고 맛있는 음식, 그리고 시원한 마사지 등 이것 저것 꼼꼼하면서도 스피디하
게 척척 하시는 모습이 괜히 VIP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관리사님과 나누는 대화 속에서 산후우울증도 없이 그냥
해피하게 지나간 4주였습니다.
4주가 지난 후, 얼마나 그리웠던지 몰라요...ㅠㅠ
늘 건강하시고, 둘째를 언젠가...가지게 되면,
그 때 또 다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