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는 용인이지만 수원이랑 가까워서 수원지점에서 김은화관리사님께 조리 받았어요~
처음엔 4살 첫째도 있고 둘다 아들어서 조리원 나오기전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조리원 나오는날 바로 와주셨는데 그날 집에 요리할게 없었는데 직접 요리도 만들어오셔서 바로 밥먹을수있게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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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낯을좀 가리는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게 정말이모처럼 해주셔서 처음보는 사람일텐데도 어린이집도 같이가
고 잘 따르더라구요 걱정했던게 무색할정도로요~

요리도 너무 잘하시고 둘째가 내려놓기만하면울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잘 케어해주셔서 푹 쉴수있었어요~
또 매일매일 복부마사지랑 찜질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ㅇ김은화관리사님이랑 다시 지내고 싶어요~^^

2주동안 너무 잘 해주셔서 조리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