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걱정과 염려가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점례관리사님을 만나고 나서 걱정과 염려는 감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친정엄마 처럼 정말 알뜰 살뜰 집안이며, 제 몸과 마음이며, 아기 케어까지 해주셨습니다.
식사도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남편은 퇴근 후 엄지척을 하며 두그릇씩 먹었습니다.
평생 공부와 회사일 밖에 몰랐던 제게
살림 tip과 육아 tip을 알려주시며
관리사님이 안계실 때를 대비하여 저에게 혼자서도 아기를 잘 돌볼수 있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얼마나 깔끔하신지 가시고 나면 주방이 반짝반짝
가스레인지에 제 얼굴이 비칠정도로 윤이 났고
집도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하였습니다.
신생아 무게가 조리원 퇴소시 5kg 이라서
혹여 관리사님이 아기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싫어 하시거나, 힘들어 하시지 않을까
염려 하였는데
관리사님은 진심으로 아기를 예뻐해주시고 안아주셨습니다.
3주간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정엄마 없이 산후조리 어떡해 하나 걱정 많이했었는데
해피베이비에서 만난 천점례관리사님 떄문에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이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