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 화정에서 해피베이비 이용했습니다.
제가 셋째여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을때 지인의 추천으로 이모님을 소개받았습니다.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뭐든 알아서 해주시니깐 넘나 편하고 좋았어요.
그럴줄 알았으면 큰아이들 걱정해가면서 조리원 괜히갔나 하는 마음이었어요.
음식도 청소도 아기케어도 모두모두 알아서 척척척~~ 해주시어
편한하게 지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더 하고싶었지만 사정상 이모님과 더 함께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제 친구들한테 추천 많이해드릴께요 이모님 ~~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시간되실떄 우리 하율이 한 번 보러오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