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순이모님 강추해요
고맙고 감사드려요~
아이둘 하고 전쟁치른다고 후기늦었어요~
친구가 이모님 추천해서 일정마춘다고 미리신청해야한다고
미리 신청하고 기다렸던 우리이모님을요 예비맘들 이모님 만나시기 바램해서 늦은후기 쓰는 거랍니다.
이모님 첫날 부터 미리와서 청소하시고 점심준비하시고 조리원 퇴실해서 돌아오니
남편하고 큰애하고 지넸던 집안 엉망인 집안청소 우령각시다녀 간것처럼 너무도 깔끔해서 큰애가 더 좋아하고 이모님이
큰애 반찬에 눈높이 마추어 놀아주고 계시니까 안심이 되었어요~ㅎㅎ
생각하니 이모님께 진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모님 소개해준 친구도 코로나 잠잠해지면 만나자고했어요~
큰애 두고 조리원 가서 이것저것 걱정을 많이했거든요
코로나 로 걱정많이 하느라 늘 불안할때 이모님 믿음주시고 안전하게 위생철저한 도움 을 정말 정말 강추합니다..
출근하시면 바로 옷부터 갈아 입고 큰애 좋아하는 핑크 핑크 티셔츠로 바꾸어입고 온종일 함께 놀아주고 말동무해주시고
큰아이가 핑크이모님 이라고 하면서 좋아하니까 잘놀아주시구요~
전 너무도감사했어요~.
이모님 큰아이 민서와 잘놀아주시고 좋아하는것 신경써주시고 짐심 고마워서 잘못쓰는 후기지만 이모님추천하려고 해요
신생아목욕할때 아기와 얘기를 많이 해주시는것도좋았구요 너무도 섬세하고 민첩한 울이이모님을 강추강추추해요~
동생보고 마음이 짠해서 가여운 큰아이 먹을 간식도 신경써주신것도 정말 감사드려요
박상순이모님 만나면 넘넘 조아요~ 이모님 민서가 이모님 언제오냐고 물어보네요
이모님 늘 건강하세요~ 이모님보내주신 해피베이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