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김수아 관리사님 고맙습니다..*^^*
손목이 너무 아파서 조리원에서 관리를 받구 관리사님을 부르게 되었습니다.첨엔 불편할까 걱정도 많이하구 망설였지만 손목이 너무 아픈터라 남편의 권유로 관리를 받게 되었어요.
생각과달리 너무 편히 한달을 보냈구 어떻게 한달이 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갔어요.
손목이며 복부며 매일 맛사지해주셨구요. 마지막 5일전 부터는 얼굴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해피베이비에서 대여해준 적외선램프와 찜질팩도 잘 활용했답니다.
한달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항상 건강하세요^^ㄲㄲㄲㄲㄲㄲ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