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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경님의 글입니다.
손목이 너무 아파서 조리원에서 관리를 받구 관리사님을 부르게 되었습니다.첨엔 불편할까 걱정도 많이하구 망설였지만 손목이 너무 아픈터라 남편의 권유로 관리를 받게 되었어요.
생각과달리 너무 편히 한달을 보냈구 어떻게 한달이 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갔어요.
손목이며 복부며 매일 맛사지해주셨구요. 마지막 5일전 부터는 얼굴도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해피베이비에서 대여해준 적외선램프와 찜질팩도 잘 활용했답니다.
한달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항상 건강하세요^^ㄲㄲㄲㄲㄲㄲ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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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경산모님! 손목아프건 괜찮으신지요.

대부분의 초산산모님들은 많이힘들어하시죠.

아기가 낮과밤이 바뀌어서 고생도하시고

산모님처럼 손목아파하시는분들도 계시답니다.

엄마의 희생과 정성으로 예쁘고 건강하게 잘자라면

그동안 힘들었던것들은 모두잊게되지요.

늘 내일처럼하시는 김수아관리사님께 저희도감사하답니다.

예쁘게 커가는 아기의 행복한 옹아리가 귓가에 들리는듯합니다.

언제나 소중한사랑 많이많이 나누시고

예쁜가정이루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