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35주에 나오는 바람에 조리원에서 급하게 알아봐서 선택하게된 해피베이비

아기가 황달도 있고 미숙아여서 더 신중해서 업체를 골랐어요

원장님께서 바로 바로 연락 피드백주시고 저에게 맞는 조리사분을 연결해주시기 위해

아기상태 제상태를 체크해주셔서 믿음이 가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2.7키로 상태에서 퇴원을하고 집으로 왔는데 너무 작고 먹는것도 적고 황달도 주의해야해서

저도 예민한 상태였는데 조리사분꼐서 참 다정하게 초보맘인 저에게 여러가지 알려주셔서

그점이 가장 좋았어요 당연히 알아서 음식 청소 아이케어까지 해주시는건 물론이였구요

초보맘이라 정말 막막했던 신생아 케어였는데 조리사분 덕분에 많이 배웠고

아기도 점점 잘먹고 몸무게도 많이 늘어서 감사해요~

저또한 산후관리에 전념할수 있어서 맡기고 마사지도 받고 산책도 다녀오기도 했네요^^

조리사님 담당후에도 연락와서 부족한점이나 교체 여부도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맞는 분이랑 잘해나갈수있었어요~ 해피베이비 수원점 원장님, 조리사분 넘 친절하고

문제도 없었지만 문제생겨도 원하는 방향으로 잘 이어지게 상담해주시니 이용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