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경임님의 글입니다.
처음엔 낯선 사람이 우리 집으로 온다고 생각하니 정말 불편한 맘이 컸습니다. 그런데 이모님의 첫인상을 보고 맘이 확 바뀌어 버리더군요. 단아한 외모에 교양있는 말투에 게다가 일은 어찌나 척척 알아서 해 주시는지 정말 고마웠습니다.이제 며칠 못보니 이모님의 빈자리가 새삼 느껴지네여. 이모님과 해피베이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유경임산모님~
벌써 아기가태어난지 두달이훌쩍넘었네요.
방긋방긋웃으며 옹아리도하는 귀여운아기가보고싶네요.
늘 행복한웃음이 가득한 예쁜가정꾸미시기바랍니다^*^
좋은인연으로 마무리되어 저희도 감사하구요~
관리사님께도 전해드리겠습니다.
장마와 더위가 시작되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여름 즐겁게 보내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