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이가신후 더욱고마웠던것을알았습니다.
우선 잠을못자니힘들었고 맛있는반찬에 딸처럼
챙겨주시던 이모님이안계시니 밥도먹는둥마는둥...
모유수유를 성공할수있도록 더운날씨에도 땀을
흘리시며 마사지정성껏해주셔서 지금은 꿀떡꿀떡
젖을먹는아기를보면서 이모님생각이 더욱난답니다.
손주처럼이뻐하시고 이런저런 도움되는말들을
친정엄마처럼 일러주셨던 박정숙이모님강추합니다^^
좋은분 보내주시고 몇번의 날짜변경에도 친절하게
해주셨던 해피베이비에도 감사합니다.
이모님! 어디가시던지 늘 건강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