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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주님의 글입니다.
이모님이가신후 더욱고마웠던것을알았습니다.
우선 잠을못자니힘들었고 맛있는반찬에 딸처럼
챙겨주시던 이모님이안계시니 밥도먹는둥마는둥...
모유수유를 성공할수있도록 더운날씨에도 땀을
흘리시며 마사지정성껏해주셔서 지금은 꿀떡꿀떡
젖을먹는아기를보면서 이모님생각이 더욱난답니다.
손주처럼이뻐하시고 이런저런 도움되는말들을
친정엄마처럼 일러주셨던 박정숙이모님강추합니다^^
좋은분 보내주시고 몇번의 날짜변경에도 친절하게
해주셨던 해피베이비에도 감사합니다.
이모님! 어디가시던지 늘 건강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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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아기키우시기 힘드시죠~
비록 짧은기간이지만 소중하고 힘든시기에 관리사님과만나서 도움받으셨던기억이라
더욱크고오래남는것같네요. 잠을설치고 식사도 잘챙겨드시지못하는일들이 지금은힘들지만
아기가 옹알이하고 예쁘게 잘자라는걸보면 다시 힘이나지요.
식사거르지마시고 무더위에 건강잘지키셔서 시원한 여름 신나게보내시기바래요^^
관리사님께도 고마움전하겠습니다.
행복한 웃음이가득한가정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