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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제목
때론 엄마처럼 때론 친구처럼
이름
등록일
2007-10-15
조회수
3,005
낯선사람과의 만남이 늘 설레기만하는건 아니기에 걱정도 많이했는데 항상 즐거우시고 긍정적이신분이 오셔서 때론 엄마처럼 자혜롭게 신경써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수다도 떨수있게 해주셔서 산후우울증이 살짝왔다가 언제왔었는지 모르게 가버렸습니다.계시는 내내 나와 아기만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이 고마워서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면 당연이 본인의 일이라며 겸손해하시며 웃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백애산이름도 멋있으신 우리아이의 첫번째 은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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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미숙산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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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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