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사람이 집안에 오는걸 꺼려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몇번을 망설이다 결정한 산후관리서비스
여러곳 전화상담을 했고, 감동케어 해피베이비 상담사는 목소리에 먼저 안심했고 서비스받는 부분이나 금액 그외 관리사님에 대해서
궁금한 질문이 없을정도로 가려운 부분을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고 믿음이 갔습니다.
전날 전화로 관리사님과 통화한후 반신반으로 맞이한 관리사님 ....
친정엄마처럼 편안한 인상과 환복후 집안 정리부터 딸처럼 며느리처럼 잘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사부분도 입맛에 맞앗고 저희아이 목욕부터 정리까지 깔끔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직 둘째를 갖을지는 생각 안해봣는데...만약 둘째를 낳아도 다시한번 케어 받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관리사님도 센터 상담사님도 감사합니다.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