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베이비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전화드렸던 찬이엄마예요
조리원다녀온후는 혼자서 아기돌보는일이 될것
같았지요
둘재 아이라서요~
그러나 정말 난감했습니다.
두통에 온몸이 아파오는 육아부담이커서
앞이 까맣게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아서
도움을 받아보려고
임산부까페에 검색해보았어요
운이좋았던것같았어요
산후조리끝난 맘의 추천글을 보고 늦엇다는 생각도없이 해피베이비 싸이트에 가보니 야간상담이라 쓰여진 전화번호를보는순간 안도에 한숨이 나왔어요
위급한 산모들 위하여 늦은 밤에도
전화를 받으신다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미리 예약 하지않으면 조리사님도움이
어렵다고 하셧는데 애 쓰셨지요
좋은 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님 많이도와주셔서 몸이 많이 회복되었어요
다른 맘들에게도 많이 소개 할것 같아요
해피베이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