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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주님의 글입니다.
해피베이비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전화드렸던 찬이엄마예요
조리원다녀온후는 혼자서 아기돌보는일이 될것
같았지요
둘재 아이라서요~
그러나 정말 난감했습니다.
두통에 온몸이 아파오는 육아부담이커서
앞이 까맣게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아서
도움을 받아보려고
임산부까페에 검색해보았어요
운이좋았던것같았어요
산후조리끝난 맘의 추천글을 보고 늦엇다는 생각도없이 해피베이비 싸이트에 가보니 야간상담이라 쓰여진 전화번호를보는순간 안도에 한숨이 나왔어요
위급한 산모들 위하여 늦은 밤에도
전화를 받으신다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미리 예약 하지않으면 조리사님도움이
어렵다고 하셧는데 애 쓰셨지요
좋은 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님 많이도와주셔서 몸이 많이 회복되었어요
다른 맘들에게도 많이 소개 할것 같아요
해피베이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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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김원주산모님
진심으로 산모님을 도와드리는
저희 관리사님들께
저희가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손이 많이 가는아기들
돌보시느라 바쁘실텐데
귀중한 시간 내셔서 소중한 글 남겨주신
산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연분만 산모님은 출산이
일정하지않으셔서
예정일에 가까이
저희 관리사님들께서
기다리는 중이시거든요~~
산모님 산후는 늘 조심하셔야합니다
돌아오는 설 명절때도 건강챙기시고
온가족 행복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