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행신동에 동준엄마에요.
한달동안 도우미 이모님 덕분에 편안하게 산후조리 너무 잘했네요..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해주시고 가끔씩 통화하던 사무실의 실장님? 부장님? 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한달이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벌써 아기가 50일이 넘었어요..
혼자서 아기 돌보고 집안일 하다보니 도우미 이모님 계시던 한달이 정말 고마운 시간이었구나 새삼 느껴요..
이모님 성함도 여쭤보지 못해서 이렇게나마 감사글을 대신하네요..
정말 감사했구요
많이많이 번창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