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산후도우미에 대한 평이 안좋아서 어디서 신청을 해야되나 망설였는데 몇군데 상담하고 해피베이비로 정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해주고 따뜻한 맘이 전해졌거든요...
상담대로 저의 까다로운 살림에 더 깔끔하신 분으로 소개해 주셨어요.
내 집처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청결하고 알뜰하시고 산모의 입장에서 뭐든지 해주신 관리사님 고맙습니다.
첫아이가 곁을 주지 않아 민망했는데 며칠 안되어 가은이 집사님이라며 좋아했습니다.
한시도 쉬지않고 하루종일 섬겨주신 장영숙 관리사님 고맙습니다.
해피베이비도 번창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