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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주님의 글입니다.
방금 둘째를 어린이집에서 데려와 간식을 먹이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데요.
누군가 싶어 나갔더니 우편물이더라구요.
해피베이비라고 씌여있고...
글 올려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까지 보내주셨네요. 둘째키우면서 요긴하게 쓸것 같아요.
뜻밖의 선물이라 더 기쁘네요.
감사드리구요
해피 가족들 산모님들 감기조심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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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 산모님!
첫눈과함께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네요.
따뜻한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사랑스런 아기들과 즐거운성탄 기쁘게 맞이하시고
새해엔 더욱 축복받는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