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
육아에 살림에 더욱이 첫아이라 너무 바뿌게 지냈던것같아요
이제야 조금씩 시간이 여유가 생기게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비가오는 날이라 그런지 우리아가 오늘은 잠만자요^^
이런날 엄마한테도 휴식을 주려나봐요...
문뜩 이모님이 생각에 이모님 안부가
궁금해 짧게라도 몇자 남기고가려구요.
조리끝날때 연락 꼭 드린다고 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요 ..이모님 덕분에 그나마 제가 지금 이렇게 수월하게
할수있었던것 같아요
처음에 걱정에 예약을 해놓고도 불안했는데
지금에와서 이렇게 만족하다니^^그때 생각에 웃음이
나와요~~~^^
이모님 늘 행복하시고 다음 둘째도 저 돌봐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늘 건강하시고 둘째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