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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아님의 글입니다.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오늘 무척 덥습니다...
불쾌지수가 최고조 입니다...
이더위에도 빨래 삶고 반찬하고 울딸 돌보시느라
한시도 쉬지 못하시네요...
친정 엄마보다 더 편하게 왕수다 떨며 보내시간이
정말 그리울듯해요
쏜살같이 가버린 2주의 시간이 그저 원망스럽네요
한주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개인사정땜시 못해준다고 되려 미안해하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반신반의 해서 2주만 예약한건데...
이럴 줄 알았으며 걍 3주할걸 그랬다 싶네요...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는 다 이모님의 맛사지 덕분입니다... 경락에 전신맛사지에 복부...
신랑까지 해주셔서 신랑은 넘 좋아하구요...
이모님 체력소비가 커서 그저 죄송할뿐이죠...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라 서운한 맘이 크지만
둘째를 키우는 제게 크고작은 힘이 되었기에 그저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지나는 길에 한번 들러주세요...^^(쑥스럽네요..)
해피베이비 덕분에 좋은 분 만나 2주의 시간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조리...그게 최고 인것 같아요...
불편할거란 예상과 달리 넘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해피베이비 대박나시구요
신옥분 이모님 늘 건강행복하세요....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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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아산모님 ~두번째 칭찬글 까지 넘넘 감사드려요.
아가 돌보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두번씩이나 저희 관리사님 칭찬을해주셔서
다른 산모님들께서도
산후조리 받으실때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

산모님에 감성코드까지 마추어
배정한후 산모님께서 만족하시고 올려주신 칭찬글
진심으로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신옥분관리사님께서도 산모님 만난 올여름은
행복하셨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마음을 알아주는 산모님함께했던 날이
정말 좋으셨다고하세요~

산모님 온가족 건강하시고 아가들이랑
보내시는 날들이 작은일 하나라도
아름다운 추억이 된답니다~~^^

이쁘고 행복한 추억~^^많~이 만드시는
나날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