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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선님의 글입니다.
4월에 아가를 낳았는데 바쁘게 사는 관계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첫아이라서 고민고민하다 해피베이비란곳을 알게되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첫날부터 어찌나 정성스럽게....
아가한테도 산모한테도 잘해주시고 챙겨주시고~
산모음식하다가도 아가울면 달려가시고~
빨래도 알아서 해주시고.....
청소도 매일매일 해주시고~
반찬도 해주시고~~
아가 목욕도 넘넘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면서 잘해주셨어요~
특히 가슴마사지를 잘해주셔서 젖몸살없이 모유도 잘 나왔답니다...

하여튼....최정숙 이모님은 쉬지않고 일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몸푸는동안 넘넘 맘이 편했습니다..
넘 잘해주셔서 나도 모르게 소개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울오빠도 소개해주고 친구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참고루..전 잠실에서 조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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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산모님~~방가워요
보물처럼 소중한 울아가만
보아도 행복한 시간 되시지요
젤 많이 이쁜 날들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산모님~~
잊지않으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맘편한 산후조리 되셨다 하니~^
진심으로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는
날입니다..

저희도 관리사님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산모님 늘 건강하시고
온가족 행복하고 즐거운날 되시길바래요~
작은 인연이 큰 기쁨을 만들어주는
오늘같은 날입니다~

추천해주신 언니분께
맘편한 산후조리 되시도록
착하시고 경험 많으신 분 보내드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