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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혜님의 글입니다.
해피베이비 수원본점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이모님 소개해 주셔서 울 아들이 너무 건강하게 자랐어요..
다른분갔으면 영업이 목적일텐데.
울 해피베이비 원장님은 정말 산모 생각하는마음이 남달랐던거 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해피베이비 추천 많이 할께요
울 아들 오늘이 55일째여서 50일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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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산모님!!~~
안녕하세요
이름만 들어도 너무 반가워요

8주동안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길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산모님 이름을 저희 직원 모두
기억 한답니다 ^^!~

엄마 뱃속에서 함께 한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우리 아가가 벌써 어느새
이렇게 많이 자랐네요

아기의 눈매가 예사롭지 않네요
큰인물 되려는지
자태가 너무나 멋진데요!!

이 넓은 세상 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엄마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자랐으면 합니다

항상 사랑한다고
매일 눈 맞춤 해주시고
하루에도 몇번씩 안아주세요

그럼 우리 아가가
이 넓은 세상을 크게
품고 살아갈꺼 같아요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해피베이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