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조리원에 있다가
둘째라 산모도우미 요청했는데
상담해주시는분도 너무 좋으셔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해피베이비 선택했어여
상담해주시는분이 저희집 사정 ( 아버님 계시고
첫째 아들.. 신랑 다 남자 ㅋ ) 들으시고 좋으신분
계신다고 추천해주셨는데
역시나 완전 짱 이셨어여
음식도 너무 잘해주시고
그리고 저희 집이 좀 큰데..
청소도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남자들만 있어서 병원에 있던 1주일동안 집안을
개판으로 해놨거든여
이모님이 청소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여 너무 죄송하고 고마워여
솔직히 저희집 크고 더러워서 산모 도우미 부르면
도망갈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여 ..
근데 이금선이모님이 너무나 잘해주시고
첫째랑도 잘놀아주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여~
완전 짱이에여
여기저기 소개 많이 할께여
해피베이비 짱~~
이금선이모님도 짱이에여~
이모 보고싶어여~ 놀러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