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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은경님의 글입니다.
무려 20개가 넘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어느곳을 정할까 고민하다가 해피베이비의 이용후기를 보고 이곳으로 결정했었죠. 물론 다른 사이트에도 후기가 있었지만 조금은 형식적이고 메마른 느낌이었지만 이곳의 이용후기는 하나같이 어떻게든 진심으로 감사의마음을 전하려는 이용자들의 글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거든요.
저희집에 오신 손정희 이모님 역시 저로 하여금 마음에서 우러나는 후기를 쓰게 만드셨네요.말씀안드려도 베란다청소며 이불털기 다림질 가습기청소까지 매일매일 알아서 해주셔서(저는 정말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된다고 말릴 정도였답니다.
오늘이 마지막날인데 오히려 맘이 더 바쁘신지 내일부터는 혼자서 힘들다며 냉장고를 탈탈 털어가며 밑반찬 만드시느라 여념이 없으시네요.
좋은 분들을 보내주시고 또 잘 관리해주시는 해피베이비에 감사드리고 손정희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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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경산모님!
그동안 건강회복은 잘되셨는지요.
감사의글까지 보내주시고... 늘 애써주시는 관리사님들께 저희도감사드린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시기에 좋은기억으로 남겨주시니 고맙구요.
아기들과 건강하고 사랑이넘치는 가정이루시기바랍니다^^*
새해에도 더욱 큰복누리시고 두아기들로 인해
기쁜일 많이 많이 생기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