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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미영님의 글입니다.
김양숙 이모님이 가신지 한달이 좀 넘었네요
그동안 친정에 있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랐네요
지훈이가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이모님이 넘 정성껏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둘째라서 잘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첫째때보다 아이에게 더 신경을 못쓴것 같았는데 김양숙 이모님이 프로답게 잘해주시더라구여
지훈이는 벌써 4.4키로랍니다. 잘 자라구 있구여
이모님 건강도 신경쓰시면서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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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영산모님 ^^!~
안녕하세요~~
우리 지훈이가 벌서 4키로가 넘었네요
너무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
아이가 미숙아라서 걱정이 많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하지만 요즘은 미숙아도 너무나
잘 자라는거 아시죠?
저희는 미숙아라고 말씀하셔도
절대 놀라지 않는답니다
사실 미숙아로 태어나는 아이가
은근히 있지만 저희 해피베이비에서는
모두다 너무나 잘 자라고 있답니다
또한 김양숙관리사님이 미숙아전문이시라서
어느곳을 가도 너무나 완벽히 하고
오시기때문에 걱정안했답니다
우리 지훈이 씩씩하게 잘 자랄꺼예요
항상 기도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