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서출산전부터 몸조리를어떻게할지 고민을 많이했던 터라 이웃에서 해피베이비를 소개받고 매일 만나는 이모님 인상이 넘 좋아보였어요 큰아이를 같은 원 버스에서 승하차시킬때 이모님 만나니 첨본 분 같지 않아서 예약은 의심없이 했지만 이것저것다 챙겨주는 정성스런 마음 이모님 정말 감사해요
아무리 내돈내고 받는 산후조리지만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사랑 오래동안 기억할것 같아요
3주동안 맘편하게 지낼수있었어요
꼭 놀러오세요
친구들이 산후도우미 나쁜이야기하면
해피베이비 에서 하라구 저두 모르게 추천하게 되네요
이모님 정말 깔끔하시고 천천히 언제하는지도 모르게
뚝딱 뚝딱 요술방망이 들고계신분이셨어요
아기를 넘 잘돌보셔서 이모님이 엄만줄아나봐요
큰아이 민서는 이모님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놀아달라고하구요 아이가 둘이 되니 정말 잠자는 시간이 젤 많이 소중한것같아요~
정말 잠이 부족해서 힘이들고
민서가 이모님 그 시간되면 오신다고 생각하고문앞에서 기다리는걸보니 가슴이 찡하네요
이모님이 아이들이 보고싶다고 했던 말씀들 정말 그럴것 같아요
이모님 시간나면 민서 민준이 보러 놀러오세요~
해피베이비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