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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미(혜성이맘^^)님의 글입니다.
3월 7일날 우리 혜성이를 만나고..12일~26일까지 정현임 관리사님과 함께 산후조리를 시작했네요~
초보맘이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심지어는 아기 안는 법도 모르는 ㅠ_ㅠ) 어리버리한 저를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원래 조리원에 가려다가 막상 조리원에서 나오면 저 혼자 아기를 봐야하는데 자신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산모관리사님에게 많이 배우고자 모셨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분이 오실까 나랑 잘 맞아야할텐데 이런 생각에 걱정도 되었는데.. 워낙 온라인상에서 해피베이비 평이 좋길래 믿고 맏겼지요~^-^ (조리원 들어가면 큰일날 뻔했어요^^ㅋㅋ) 무엇보다 우리 관리사님 혜성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잠깐 아기를 맡기고 일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관리사님에 대한 믿음이 절로 생기더라구요^-^
관리사님과의 마지막 날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ㅠ_ㅠ 감사한 마음 + 아쉬운 마음이 생겨서^^;;
해피베이비를 알게 되고 정현임 관리사님을 알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혜성이 지금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해피베이비 번창하세요~ 친구들에게도 많이많이 추천할게용~~^0^)/
(상담 친절하게 해주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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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산모님 ^^반가워요...
우리 혜성이가 이제 많이 컸지요..
첫울음소리를 듣고 감격한게 엊그제 같은데...
엄마맘이 편해야 우리아가도 편한 맘으로 잠도 잘자고
무럭무럭 잘 자란답니다..
현임관리사님의 포근한 인상처럼 아이도 편안히
안아주시고 care를 잘해주시지요...

관리사님께도 윤미산모님의 고마운 마음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산모님~^^
아이와 늘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