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가신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아가들때문에 정신이 너무 없네요^^:
관리사님이 계신 한달동안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꼭 전부터 알던 사람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음식도 골고루 잘 해주시고 뭐든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하시고 저희 민철이도 너무 잘 봐주시고 놀아주셔서 편하게 몸조리 잘 했어요.
아기를 참 많이 이뻐하시고 마음이 고우신분 같아요.
집도 가까우니 종종 놀러오세요.
저도 연락드릴께요^^
한달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