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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맘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2주동안 홍순옥 관리사님께서 아가와 저를 도와주셔서 몸이 많이 회복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직접 집에서 맛있는 음식도 가져오셔서 해주시고 아기 선물까지-진심으로 아기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관리사님 나중에 아기보러 또 오세요.
좋은관리사님 보내주신 해피베이비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아직 신청한 방수요가 도착안했는데 빠른시일내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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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산모님! 반가워요..
봄에 엄마에게 찾아온 우리 아기 잘 크고 있나요?
봄꽃처럼 싱그럽고 연두빛 내음처럼 향기로운
고운 아이로 성장하기를 늘 기원합니다.
순옥관리사님과의 인연이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셨다고 하니 저희도 많이 즐거운 마음이 드네요.
사람과의 만남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나영산모님의
마음도 매우 소중해 보이고 그 마음처럼 우리아가도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가 될거에요..
공식적인 조리기간은 거의 끝났지만 비공식적인
조리시간도 중요하답니다. 아직은 몸관리 좀더 신경쓰시고 식사잘하시면서 아이육아의 좋은소식도 종종 들려주세요..
문의하신 방수요는 정산 후 빠른시일내에 배송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