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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이용후기

채용제목
[Re]홍성분 이모님~고맙습니다
이름
등록일
2010-05-18
조회수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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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선님의 글입니다.
둘째 출산 3개월전부터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여 해피베이비에 예약을 하게되었어요.수원에 거주하는터라 수원에 본사가 있는 곳을 원했는데 딱!이더라구요.회사평도 너무 좋고 상담 전화받으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목소리도 어쩜 그렇게 고우신지..ㅎㅎ회사선택을 잘했다는 생각부터 들더라구요.
그리고 출산 산후관리사는 정말 잘만나야된다는 소리르 하도 들은터라 걱정을 너무했는데 홍성분 이모님 오시던 첫날!아침 8시에 그무거운 대여품을 직접 들고 오셔서는 일을 시작하셨어요.아침부터 잠들전까지쉼없이 부지런히 움직이셨어요 제가 부지런하고 둘째아이 케어에 신경써달라고 말씀드렸었는데...어쩜 이렇게 딱 맞는 분을 보내주셨는지..저는 이모님 쉬시는거 계시던 한달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우리 이모님 덕분에 가슴은 항상 말랑말랑 모유가 퐁퐁 나오고 온몸이 가뿐하더라구요.마사지 너무 잘하세요.첫아이는 항상 이모님 가실때 헤어지기 싫어서 울고불고하더라구요..정말 할머니같이 큰아이케어도 해주셨어요.아이가 황달때문에 입원했을때도 쉬시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으로 달려오셔서 저와 아이 걱정을 해주시는 이모님께 감동받았어요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과 행동이 한달동안 절 편안하게 해주셨어요.지금은 더 생각이 많이 나네요..이모님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지..첫애가 자꾸 이모님 찾네요
우리 이모님..한달동안 고생많이 하셨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해피베이비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더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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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산모님!

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시는 날이네요...
창가에 앉아 차한잔 마시는 여유를 부리고 싶은데
아이들이 있으니 아직은 조금 어려운듯해요...
하지만 좋은 음악과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홍성분 관리사님과의 만남이 행복하셨다는 말씀에
저희도 기분이 좋네요
이모같고 친정엄마 같으신 관리사님이셨죠..
아기 황달도 이제는 많이 좋아지셨죠..
모유수유도 성공하셨다고 하시니 축하드려요..
두아이 키우면서 몸이 많이 힘들겠지만
늘 기분좋은 생각과 마음으로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칭찬글 감사드려요..
관리사님께도 꼭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