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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준엄마님의 글입니다.
첫째애 때문에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조리하는 것을 선택했었거든요..
좋은 관리사분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넘 좋은 분이 오셨어요.
첫째애때 조리원에 있으면서 넘 지루하고 아기도 오래 못봤는데 문영숙 관리사님 덕분에 집에서 넘 편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아기돌보기는 물론이며 청소며 요리며 넘 깔끔하게 해주셔서 정말 만족했답니다.
그리고 아토피있는 우리 큰애를 위한 소중한 선물까지..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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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산모님 ! 반가워요..
이제 혼자서 아이들 돌보시느냐고 몸이 많이 힘드시죠.. 식사도 더 잘하시고 잠도 더 잘주무시면서
정훈산모님 몸도 많이 돌보시면서 식구들과
늘 웃음꽃이 피는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산모님들마다 어떤관리사님을 만나느냐는 것에
많은 걱정과 설레임을 가지고 계시죠..
저희 해피베이비에서는 산모님들의 이런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헤아리고 이해하면서 관리사님들과
산모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는 것에
신중하려고 합니다.
정훈산모님이 영숙 관리사님과의 인연이 행복하셨고
큰아이도 관리사님과 잘 지냈다고 하니 인연맺어주는
저희는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꼼꼼하시고 자상하시면서 정말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시는 관리사님이셔요...
칭찬글 전해주신 소식 영숙 관리사님께 꼭 전해드릴게요..
다시한번 건강하시고 행복한 소식 많이많이 전하는
나날들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