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제목
[Re]이규자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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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맘님의 글입니다.
처음 산모도우미를 신청했을땐 첫째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생각으로 신청을 했습니다...주위에서 별로 였다는 얘기도 듣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하며 시작했는데...
첫날 관리사님을 만나뵙고 그 걱정이 씻은듯이 사라졌습니다.
3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8시 30분이면 칼같이 오셔서 아침을 차려주시고...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매일같이 가슴마사지에 손마사지 심지어 얼굴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말씀안드려도 아시는것처럼 꼭 아픈곳만 만져주시는지...손목 아프신것 같던데...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참 관리사님... 반찬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일을 얼마나 깔끔하게 하시는지... 뭘 하시는지도 모를정도로 조용히 순식간에 손많이가는 반찬도 가리지 않으시고 이것저것 많이 해주셔서 간식이 먹기 싫을정도로 밥이 꿀맛이었어요...
그리고 레시피 알려주신거 많이 해먹을께요~~
샐러드 소스 너무 맛있었어요~~~
관리사님이 안계셔서 다음주부터 어떻게 해나갈지 걱정이 태산이에요..^^
저보다도 서현이를 더이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신덕분에 마음편이 몸조리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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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 산모님! 반가워요...
공식적인 산후조리가 끝나셨다고 집안일 너무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사실은 100일정도까지는 내몸 많이 아끼면서 조심조심 집안일을 하셔야 해요.
규자 관리사님 만나시기전까지 많이 걱정하셨나봐요.
좋은 관리사님과의 인연을 기억해주시는 은아산모님께
저희도 감사드려요..
맛사지면 맛사지.. 음식이면 음식... 청결함은 보너스... 신생아 케어는 기본이죠..ㅎㅎㅎ
관리사님들도 이런 칭찬글들을 알려드리면 기분이
더 좋아지신다고 하시네요..
얼마전 음식궁합과 요리 수업을 하시면서 샐러드 수업도 있었거든요.. 교육도 열심히 참여하시고 배우려는
의지가 좋으신 관리사님이다보니 은아 산모님께도
그 마음을 전해드렸나보내요...
서현이 키우느냐고 시간도 몸도 바쁘신 와중에도
방문해주셔서 칭찬글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늘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해피베이비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해피베이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