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급하게 예약하여 정보가 없었는데 지점에서 추천해주신 최성숙 관리사님!!
친정엄마 같은 푸근함과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계시는 3주 동안 저희를 감동시켜주셨습니다
첫아이라 모르는게 많아 힘들었는데 궁금한 것들 잘 알려주시고 목욕도 너무 어려웠는데 관리사님께 배웠어요!!
주말에 하루 나와주셔서 남편에게도 잘 알려주신 정말 감사한 관리사님이세요~
송파에 업체가 많지만 예약이 쉽지 않았는데 감동케어해피베이비에 관리사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이 해주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꼭 친정엄마 손맛 같아서 먹으면서 기분 좋았습니다.^^
아기 돌봐주시고 집안일 도와주시는건 관리사님들마다 비슷할 듯 하지만 마음이 정말 따뜻했던 최성숙 관리사님께 정말 감사드려 후기 올립니다.
지점에 좋은 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좋은 분이 저와 일정이 맞아 저희집에 오신것도 저의 복이라며 저를 오히려 칭찬해주시네요^^
해피베이비에서 주신 따뜻함 아이 키우며 두고두고 생각날 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