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관리사님을 둘째때도 하려했는데 일정이 맞지않아 김미경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김미경관리사님이 어느 관리사님들 보다 더 넘버원이라고 저는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만큼 저는 만족했답니다~^^
저희 첫째두 너무 좋아했어요~
가신 다음날 또 찾기도 할정도였어요
가장 좋은점이 저희의 패턴 생활에 맞게 맞추어서 다 해주세요
젖병을 어떻게 씻는지 등등 하나하나 세세하게 물어보시고 아기산모 케어를 해주세요~^^
아기를 너무 이뻐하시는게 보이는데 표정 말투 모든것이 보는 제가 따스함이 느껴질정도라 미소가 저절로 지어졌답니다~♥︎
옷갈아입힐때도 옷벗겨줄게 ~ 부터 시작해서 계속 말걸어주시며 교감해주시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려고 한것도 기억해서 제가 까먹고 말못했을때 물어봐주시구요
씻기고 아기가 응가해서 퇴근시간이 지나버렸는데도 아기케어 마무리해주셨어요
늦으셔서 어떻게요~ 했을때 관리사님이 '우리아기잖아~같이 키우잖아'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동이였어요
첫째가 아파서 같이 있는 날들이있었는데 첫째랑도 잘놀아주셔서
밤에 못잤었는데 푹자고 충전할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첫째가 계속열이나서 열경련할까봐 조마조마해하는 저를보고는 엄마가 오실때까지 같이있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함께 두아이를 봐주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웠지 몰라요
또 외부사람이 집에 들어온경우도 있었는데 혹여나 아가에게 병균이 옮지는 않을지 걱정하시면서 아기가 거실로 나오기전에 환기도 해주시고 소독도 해주셨답니다~
한달하고 너무 만족하고 든든해서 추가로 한달 더 했는데 더더욱 만족이였어요>< 그래서 지인들에게도 추천했어요
넘버원 김미경관리사님 감사드려요
셋째낳게 되면 또 뵙고 싶어요♡♡
그때까지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