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관리서비스 계약 후 어떤 관리사님이 오실까 걱정 반 기대 반 이었는데 이용란 관리사님이 오시고 걱정했던 마음이 싹 가셨습니다.
제가 딱히 집에 대해 설명 드린것도 없었는데 센스있게 척척 정리도 해주시고 맛있는 반찬과 국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산후조리 할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해주셔서 마음놓고 쉴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아기가 열이 있진 않은지 발진은 괜찮아졌는지 세심하게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용란 관리사님 덕분에 쉽지 않은 신생아 육아를 잘 넘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관리사님 출근하시는 아침 9시만 기다렸네요:)
추후에 둘째가 생기면 이용란 관리사님이 또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용란 관리사님 추천합니다!